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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TEC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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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적금, 소액 자금 똑똑한 활용 ‘미술품 투자, 아트테크’가 뜬다··· 지웅아트갤러리 1:1 작품 매칭 서비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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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Uethane coating on synthetic resin, film cutting 85x97cm



만기 적금을 받아 들고, 다시 적금을 넣는 것이 나을지, 재테크를 하는지 고민하는 주부, 처음 목돈이 생긴 후 저금,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 주변의 조언에 혼란스러운 사회초년생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입고 다른 투자 수단을 찾는 직장인과 노후대비를 위해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중장년층까지.


최근 지웅아트갤러리에 다양한 투자 목적으로 아트테크를 문의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트테크(Art-tech)는 미술과 재테크를 결합한 용어로, 예술품을 구입하고 매매 차익을 보는 투자방식이다. 예술품이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1세대 아트테크 운용사인 지웅아트갤러리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웅아트갤러리는 아트테크 점유율이 87.8퍼센트 증가할 수 있도록 공헌 한 바 있으며, PPL 저작권 활동 규모를 최대규모로 운영하는 등, 아트테크 독보적인 운용사로 유명하다.


고객, 투자자로부터 이런 실적을 인정받아 (사)한국전문기자협회 2021 전문브랜드 대상 문화예술분야- 아트테크 부문, 2020년, 2021년 2년 연속 ‘문화예술분야 - 아트테크 부문` 소비자 만족 1위 수상, 전문분야별 전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아트테크,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지웅아트갤러리만의 메리트는 무엇일까. 소비자 고객의 신뢰를 얻는 지웅아트갤러리의 서비스, 자세히 알아본다.


지웅아트갤러리의 차별화된 장점 중 하나는 JW큐레이팅 서비스와 재매입 보증제도다. 지웅아트갤러리는 투자자, 고객에 적합한 큐레이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부, 사회초년생, 직장인, 은퇴한 장년층까지. 보유한 자금과 투자 목적, 투자 금액과 목표 수익률 등을 듣고 분석하여 투자자와 작품 매칭을 하는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지웅아트갤러리 큐레이팅 서비스는 홈페이지 상담문의 신청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지웅아트갤러리 전성재 대표는 “미술품 운용사는 고객, 예비 투자자에 비해 미술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 투자 분석력이 있다”며 “지웅아트갤러리는 투자자의 수익률이 극대화 되어 윈윈할 수 있도록 문의하는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지웅아트갤러리는 최초 구입가격을 3년 동안 매입 금액을 보장해드리는 재매입 보증서를 발행하고 있다. 지웅아트갤러리 재매입 보증제도를 통해 지웅아트갤러리에서 구입한 미술품은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총 2년 동안 재매입을 신청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웅아트갤러리는 한 고객이 한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1:1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작품을 소유함으로써 작품에서 파생된 PPL 저작권 수입, 이미지 렌탈, 전시회 수익 등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


전성재 대표는 “최근 작품에 가격을 책정하고 여러 사람이 한 작품을 소유하도록 하는 펀딩 형식의 아트테크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작품의 유명세나 미래 가치를 근거로 투자자를 모집할 수 있는데, 장점만을 보지 말고, 본인이 감수해야 하는 PPL 저작권 수입이나 이미지 렌탈료 감소 비용 등도 생각하여 신중하게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지웅아트갤러리는 투자자들의 부가적인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홍콩 등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아트테크 미술품 PPL 저작권 활동 규모를 최대로 운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트테크는 세금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생존 작가의 미술작품을 매매 시 소득세법 시행령 41조에 의거 발생하는 양도 차익은 비과세이기 때문. 법인 혹은 개인 사업자가 미술작품을 구매할 경우, 비용처리가 가능하며, 미술품은 법의 규정을 통해 금액으로 가치를 부여할 수 없다. 즉 미술 작품을 통해 상속세 혹은 증여세 절감을 생각해볼 수 있다.


1세대 아트테크 플랫폼으로써 독보적인 서비스, 활동을 통해 투자자와 신뢰를 쌓고 해외로 나아가는 지웅아트갤러리. 상담 서비스를 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이유일 것이다.




[출처: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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