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20-5_Untitle oil on canvas 24x40.7cm RHEE KWANG BOK 이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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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JW그룹 계열사 지웅아트갤러리가 아트테크 시장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지웅아트갤러리는 ‘미술 재테크’라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고객들에게 제시해주며,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 상류층뿐만 아니라 미술품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현물에 투자하는 재테크다 보니 원금보존 안정성이 보장되는 부분이 지웅아트갤러리의 가장 큰 이점이다.

지웅아트갤러리의 주 분야인 아트테크는 실존하는 현물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 3가지 중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위탁운영을 통해 수익금이 매월 지급되는 방식이며, 수익금은 저작권, PPL, 전시회수익, 이미지 사용료 등이다.

재테크 대상인 미술품은 '지웅아트갤러리'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며, 한국미술협회의 정식 검증을 거친 작가의 작품만을 철저히 관리 및 구매해 신뢰도를 높였다. 

지웅아트갤러리의 가장 큰 장점은 장기적 투자로 수익을 내는 방식이 아닌, 1년 단위 재계약 또는 매입 방식이라는 점이다. 구매 1년후 재판매를 통한 현금유동화가 가능하다.

은행과 투자회사들의 수익을 위한 재테크들이 많은 시대인 요즘, 안전하게 고수익률을 기대해 볼만한 상품임과 동시에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더 하는 재테크 상품 또한 눈여겨 볼 점 이다.

한편, 아트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웅아트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http://www.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8022801509]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