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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게 쌓아 올린 세라믹 타워. 그 아래 무질서하게 놓인 수십, 수백 개의 크고 작은 세라밀 파츠(parts)들은 어떤 의도 아래 교차되고 있을까. 설치미술가 신예진 작가의 개인전〈비결정론적인 비주기의 흐름(Nondeterministic nonperiodic flow)〉은 이를 통해 자연의 공생과 상생을 이야기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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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이팝 www.heypop.kr]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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